2023년 2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윤종식 티모테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1EyMuU1gw0
2023년 2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윤종식 티모테오 신부 (의정부교구,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르 9,30-37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30 갈릴래아를 가로질러 갔는데,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31 그분께서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계셨기 때문이다.
32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33 그들은 카파르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셨다.
34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35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36 그러고 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그를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37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30221 오늘의 말씀 (0) | 2023.02.21 |
---|---|
오늘의 강론(2023.02.21) - 부산교구 활천성당 주임 전재현 테오도로 신부님 (0) | 2023.02.21 |
[쉬기날기] 2023년 2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3.02.21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0221 | 연중 제7주간 화요일](허찬욱 도미니코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3.02.21 |
전삼용 요셉 신부님|사람에게 관심 없는 사람은 하느님에게도 관심 없다/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23 02 21 (0) | 202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