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쉬기날기] 2022년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복음묵상 안내

松竹/김철이 2022. 9. 21. 00:21

[쉬기날기] 2022년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k_yy-QAly4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잠시 동안, 사물들 안에 가리워진 하느님을 떠올려 봅시다. 그분께서는 무생물들에게 존재를 부여하시고, 식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시며, 동물들에게 감각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이 모든 것 이상을 주시며, 저를 성령께서 머무시는 성전이 되게 하십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저의 자유를 가로막지 않으십니다. 그 대신 성령께서는 저를 선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이끄시고, 저의 가장 내밀한 갈망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으십니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하느님께서 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심을 알기에, 저는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에 솔직해 질 수 있습니다. 저는 주님과 저의 감정을 솔직히 나누고 싶습니다.

어제 당신의 하루는 어떠했고 지금 기분은 어떻습니까?

 

복음

2022년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마태 9,9-13)

 

묵상요점

예수님은 모든 이에게 열려있습니다. 세리와 죄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들, 특히 약한 이들과 죄인들을 위해 오셨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거기에는 어떠한 사람도 제외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관대하시고 연민이 가득하셨습니까! ‘주님, 저는 많은 편견을 가진 사람입니다. 저를 도와주시어 당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제가 닮게 하여주십시오. 그리하여 제가 더욱 관대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시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담화는 말하고 듣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말하고, 또 예수님의 말씀도 듣는 것이 담화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시는 시선의 부드러움과 미소 띤 사랑의 느낌을 그려봅니다. 우리의 근심, 속사정, 두려움, 의심을 얘기할 때, 우리는 예수님께 날 것 그대로 털어놓아도 됩니다. 그분은 항상 우리가 잘 되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알기에, 우리는 그분께 전적으로 의탁하고 도움을 청합니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응답하셨나이다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홍진영 엘리사벳,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9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