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松竹/김철이 2022. 8. 26. 09:27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