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 6,56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0) | 2022.08.30 |
---|---|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0) | 2022.08.29 |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0) | 2022.08.26 |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종! (0) | 2022.08.25 |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 (0) | 202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