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
로마 8,6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0) | 2021.10.26 |
---|---|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0) | 2021.10.25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0) | 2021.10.22 |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0) | 2021.10.21 |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0) | 202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