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루카 1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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