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루카 13,23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0) | 2021.10.29 |
---|---|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0) | 2021.10.28 |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0) | 2021.10.26 |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0) | 2021.10.25 |
성령의 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 (0) | 2021.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