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고비 수없이 넘기며 양들에게 희망 전한 ‘착한 목자’
이름 그대로 ‘선한 업적’ 남겨
어려운 시대 가난한 신자에게
직접 체험한 은총 전해주고
한문 교리·기도서 한글 번역
조선 계급주의 한계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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