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최양업 신부님 다시 보기|1. 신앙과 영성

松竹/김철이 2021. 9. 7. 22:13

죽을 고비 수없이 넘기며 양들에게 희망 전한 ‘착한 목자’

이름 그대로 ‘선한 업적’ 남겨
어려운 시대 가난한 신자에게
직접 체험한 은총 전해주고
한문 교리·기도서 한글 번역
조선 계급주의 한계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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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업 신부 다시 보기] 1. 신앙과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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