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사람은 나누도록 창조되었다.
(클릭):www.youtube.com/watch?v=eZwcBZLGrf4
예수님은 우리의 협력을 요구 하십니다.
‘너는 빵을 얼마만큼 갖고 있느냐?
‘얼마만큼 내 놓을 수 있느냐?’
나부터 빵을 나누는 것입니다.
나눔이 가장 인간적인 모습입니다.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2020. 12. 2.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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