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사람은 나누도록 창조되었다.

松竹/김철이 2020. 12. 2. 16:49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사람은 나누도록 창조되었다.

(클릭):www.youtube.com/watch?v=eZwcBZLGrf4

예수님은 우리의 협력을 요구 하십니다.

너는 빵을 얼마만큼 갖고 있느냐?

얼마만큼 내 놓을 수 있느냐?’

나부터 빵을 나누는 것입니다.

나눔이 가장 인간적인 모습입니다.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2020. 12. 2.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