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부분 속살 허옇게 드러나.. 산란하려 바닥 파다?
하루 전 잉어류와 유영하던 활발한 모습도 '무뎌져'
수컷 죽어 수천km 바다 건넜지만 번식 물거품?
낙동강 등 방류 치어가 온천천으로? 시민단체 갸우뚱
(클릭):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604130001933
온천천에 나타난 진객 연어, "하루 사이 무슨 일이… "
부산의 대표적 도심 하천인 온천천에서 발견된 연어가 하루 사이 꼬리 부분 속살이 허옇게 드러나는 등 심하게 상처를 입은 모습을 보여 연어의 습성과 관련,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www.hankookilbo.com
'오늘의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담소|"외아들의 혈액형이 우리 부부에게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었어요" (0) | 2020.11.03 |
|---|---|
|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34만명 접수, 역대 최다..개그맨 서경석도(종합) (0) | 2020.10.31 |
| 안에서 밖에서도 '다닥다닥'.. 거리두기 잊었나 (0) | 2020.10.19 |
| '2km의 낚시 행렬' 영암방조제 낚시터 북적북적 (0) | 2020.10.17 |
| 육군총장 "5·18에 군 개입 진심으로 사죄"..40년 만에 처음 (0) | 202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