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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m의 낚시 행렬' 영암방조제 낚시터 북적북적

松竹/김철이 2020. 10. 17. 16:33

'짜릿한 손맛' 각지에서 몰려든 낚시꾼 북적대
세상사 잊고 방조제에서 '은빛 추억' 낚는다
"고기 잡아도 못 잡아도 그만..인생과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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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m의 낚시 행렬’ 영암방조제 낚시터 북적북적 - 시사저널

10월 16일 오후 전남 영암군 영암호 방조제. 제방 2km 남짓 구간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일렬로 줄을 서서 낚싯대를 바다에 드리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곳은 제방에 앉아 갈치를 잡을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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