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꼬박' 아르바이트해 번 돈으로 명품 'FLEX'
SNS 사진 한장으로 정체성 증명하는 10대에게
명품은 일종의 '계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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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60만원, 운동화 70만원... 명품에 빠진 10대들
인천에 사는 고등학생 강모(18)군은 주말마다 고깃집에서 종일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렇게 버는 돈은 한 달에 40만원 내외, 그 돈을 모두 털어 서너 달에 한 번씩 명품을 구입한다. 강군이 평소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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