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뷰엔|지갑 60만원, 운동화 70만원.. 명품에 빠진 10대들

松竹/김철이 2020. 8. 6. 09:37

'석달 꼬박' 아르바이트해 번 돈으로 명품 'FLEX'  
SNS 사진 한장으로 정체성 증명하는 10대에게
명품은 일종의 '계급장'

(클릭):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0510460002583

 

지갑 60만원, 운동화 70만원... 명품에 빠진 10대들

인천에 사는 고등학생 강모(18)군은 주말마다 고깃집에서 종일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렇게 버는 돈은 한 달에 40만원 내외, 그 돈을 모두 털어 서너 달에 한 번씩 명품을 구입한다. 강군이 평소 즐

www.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