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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욕받이' 힘들었다" "그래도 보람찼다" 이제야 웃는 약사들

松竹/김철이 2020. 7. 8. 16:32

"마스크 '욕받이' 힘들었다" "그래도 보람찼다" 이제야 웃는 약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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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욕받이' 힘들었다" "그래도 보람찼다" 이제야 웃는 약사들 - 머니투데이 뉴스

"마스크 판매를 그만둘 수는 없고 막상 팔려면 힘들었다" 경기도 평택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김모씨(42)는 공적마스크 제도를 "계륵"이라고 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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