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암투병 어머니, 위중해지셔서 구급차 불러
응급차 막아선 택시기사, 10여분 간 실랑이
응급실 도착해보니 하혈.. 조금만 빨리갔다면
현행법상 업무방해죄만 적용? 화나고 억울해
(클릭):www.nocutnews.co.kr/news/5372942_유족-응급차-막은-택시기사-당신은-부모없나
'오늘의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스크 '욕받이' 힘들었다" "그래도 보람찼다" 이제야 웃는 약사들 (0) | 2020.07.08 |
---|---|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 폐지.."시장공급 체계로 전환" (0) | 2020.07.07 |
[인터뷰] "구급차, 다급한 어머니를.." 사과도 없었다 (0) | 2020.07.04 |
구급차 앞 막아선 택시 탓에 '환자 사망' 논란..경찰 수사(종합) (0) | 2020.07.03 |
일본 상공에 유성 추정 거대한 '화염 덩어리' 출현 (0) | 202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