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삼풍百 일식집 막내 "'나가! 이새끼야' 주방장 외침이 날 살렸죠"

松竹/김철이 2020. 6. 29. 14:19

'25년전 참사 생존' 일식집 사장된 이병호씨 "날 대피시킨 그분 끝내.."
천장 물 떨어지는데 괜찮다던 백화점, 갑자기 보석 챙긴뒤 와르르

(클릭):www.news1.kr/articles/?3979320

 

삼풍百 일식집 막내 ''나가! 이새끼야' 주방장 외침이 날 살렸죠'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