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9주일 -‘생명의 빵’이 되어주신 것처럼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6954&path=202108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9주일 -‘생명의 빵’이 되어주신 것처럼 ▲ 함승수 신부 명심보감 편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슬프고 슬프도다. 어버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고 애쓰셨도다. 그 깊은 은혜를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