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평화신문|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살아내야 할 신비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松竹/김철이 2021. 5. 26. 23:58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살아내야 할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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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살아내야 할 신비

▲ 함승수 신부 우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지체는 기본적으로 서로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고 희생하는 ‘사랑의 원리’ 안에서 어우러져 살아갑니다. 그런데 가끔 ‘돌연변이’ 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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