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낮춤. 주님의 길, 신앙인의 길_이주형 신부님(요한) 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松竹/김철이 2021. 5. 28. 17:21

5월 30일(삼위일체 대축일) 신명 4,32-34.39-40; 로마 8,14-17; 마태 2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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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춤. 주님의 길, 신앙인의 길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실패보다 뼈저린 게 후회라고 합니다. 지난날 내가 저지른 교만함, 허영, 허세와 잘난 척도 꽤 아픈 후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자주 묵상하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필리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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