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평화신문|주님 수난 성지 주일-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셨다” 고백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松竹/김철이 2021. 3. 24. 22:12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셨다” 고백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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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셨다” 고백

「채근담」에서는 사람이 지닌 기본적인 성향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굶주리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몰려들고 추우면 버리는 것”. 언제나 한결같이 신의를 지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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