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6. 병인박해 순교자 갈매못의 다섯 성인 “성금요일에 죽게 해 달라”… 다블뤼 주교 등 5명 갈매못에서 순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794 “성금요일에 죽게 해 달라”… 다블뤼 주교 등 5명 갈매못에서 순교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12명 중 9명 체포돼1866년 봄에 시작된 병인박해로 당시 12명의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중 9명이 체포되고, 3명이 중국으로 피신했다. 숨어 있던 선교사들이 매우 빨리 체포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8.29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5. 병인박해(1866년)의 발발 1866~1873년 이어진 전국 박해로 선교사 등 8000여 명 순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678 1866~1873년 이어진 전국 박해로 선교사 등 8000여 명 순교종교의 자유 허락 약속했던 흥선대원군병인박해는 고종 3년(1866)에 일어났다. 이 시기는 세도정치(순조·헌종·철종)의 끝 무렵으로 흥선대원군이 섭정하던 시대였다. 먼저 기존 연구를 토대로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8.20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4. 베르뇌 주교의 활동과 업적 조선 교회 첫 시노드 개최하고 사목·신심 활동 체계화에 힘써(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540 조선 교회 첫 시노드 개최하고 사목·신심 활동 체계화에 힘써1854년 제4대 조선대목구장에 임명베르뇌(Berneux, Siméon François, 張敬一, 1814~1866) 주교와 조선의 첫 번째 만남은 마카오 대표부에서 최양업과 김대건 신학생에게 철학을 가르쳤을 때였다. 베르뇌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8.06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3. 최양업 신부의 업적과 찾아가는 선교 첩첩산중 교우촌 찾아다니며 발로 뛰는 사목하다 길 위에서 선종(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408 첩첩산중 교우촌 찾아다니며 발로 뛰는 사목하다 길 위에서 선종12년 동안 ‘발로 뛰는 사목·찾아가는 선교’한국인으로서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선교활동은 한마디로 ‘발로 뛰는 사목·찾아가는 선교’라 말할 수 있다.물론 당시엔 모든 선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7.23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2. 페레올 주교님 선종과 최양업 신부님 활동 최양업 신부님, 박해시기 통틀어 교우에게 가장 가깝게 다가가 사목(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276 최양업 신부, 박해시기 통틀어 교우에게 가장 가깝게 다가가 사목조선 교회 위해 헌신한 페레올 주교 선종병오(1846)년 김대건 신부가 순교할 때, 페레올(高, Ferréol, 1808~1853) 주교는 다블뤼 신부와 함께 수리치골 교우촌으로 가서 피신하고 있었다. 그는 그곳에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7.16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1.김대건의 순교와 병오박해 수선탁덕(首先鐸德) 김대건 신부, ‘사교의 괴수’ 죄목으로 새남터에서 순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150 수선탁덕(首先鐸德) 김대건 신부, ‘사교의 괴수’ 죄목으로 새남터에서 순교선교사 영입 바닷길 살피다 순위도에서 체포병오박해는 헌종(憲宗) 12년, 1846(병오)년에 김대건(金大建, 안드레아) 신부의 체포를 계기로 일어난 지엽적인 박해를 가리킨다. 당시 한국에 입국해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7.06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20.한국인 첫 사제의 탄생 뒤늦게 합류한 김대건 신학생, 가장 먼저 사제품 받고 조선 입국(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019 뒤늦게 합류한 김대건 신학생, 가장 먼저 사제품 받고 조선 입국유학 초기 성장통 겪은 김대건 신학생마카오 유학시절 초기에 김대건 신학생은 스승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다.“(최양업) 토마스는 계속해서 유리한 상태에 있고 천주님께서 그의 건강을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6.25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9. 한국인 사제 양성의 시작 모방 신부님, 1836년 소년 3명 뽑아 마카오 신학교로 유학 보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915 모방 신부, 1836년 소년 3명 뽑아 마카오 신학교로 유학 보내현지인 사제 양성 위해 신학생 선발정하상(바오로)의 순교로 국내에서의 한국인 사제 양성은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모방 신부는 이미 1836년에 한양에 거처하면서 3명의 소년을 뽑아 라틴어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6.18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8. 정하상 바오로와 상재상서(上宰相書) 성 정하상, 조선 땅에 선교사 데려오고 대목구 설정에 공헌(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796 성 정하상, 조선 땅에 선교사 데려오고 대목구 설정에 공헌‘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을 연재하면서 반드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바로 103위 성인 가운데 평신도 대표인 성 정하상(丁夏祥, 1795~1839, 바오로)이다. 아버지 정약종을 잃고 청년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6.09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7. 기해박해와 「기해척사윤음」 기해박해 마무리하며 「척사윤음」 반포, 지도자 잃은 교회 침체에 빠져(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695 기해박해 마무리하며 「척사윤음」 반포, 지도자 잃은 교회 침체에 빠져1839년 10월 18일 「기해척사윤음」 반포세 명의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제2대 조선대목구장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탕 신부의 짧은 사목활동은 1839년 박해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일반적으로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6.02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6. 앵베르 주교와 기해박해(1839년) 「기해일기」 바탕 103위 성인 중 기해박해 순교자 70위 탄생(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579 「기해일기」 바탕 103위 성인 중 기해박해 순교자 70위 탄생앵베르 주교, 1839년 서울 박해 보고서 작성기해박해 순교 성인과 복자가 많은 이유는 당시 순교자에 대한 기록이 잘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가 그토록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순교기록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5.28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5. 앵베르 주교님의 사목활동 앵베르 주교, 제사 음식 나눔·전통 혼례 인정… 우리말 기도문 새롭게 번역(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425 앵베르 주교, 제사 음식 나눔·전통 혼례 인정… 우리말 기도문 새롭게 번역1837년 겨울 조선 땅을 밟은 첫 주교브뤼기에르 주교의 뒤를 이어 모방 신부가 조선에 첫발을 딛고, 그 해 겨울 세 신학생을 유학 보내면서 대신 중국에 있던 샤스탕 신부가 조선에 들어왔다. 그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5.20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4. 파리외방전교회 모방 신부 조선 입국 피에르 모방 신부님, 서양 선교사로서 조선에 첫발을 딛다(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324 피에르 모방 신부, 서양 선교사로서 조선에 첫발을 딛다브뤼기에르 주교 뒤를 따라 조선으로 향해조선 선교사로 파견된 최초의 사제는 중국인 주문모(야고보) 신부였다. 그렇다면 서양인 선교사로 처음 조선에 들어온 이는 누구일까? 임진왜란(1592~159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5.06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3. 브뤼기에르 주교와 조선대목구 설정 <하> 선교 염원했던 브뤼기에르 주교, 선종 96년 만에 조선 땅 밟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135 선교 염원했던 브뤼기에르 주교, 선종 96년 만에 조선 땅 밟다 중국 북경 주재 프랑스 공사관 담당 의사 마티뇽 박사가 1897년 11월 29일 마가자 부락을 방문해 찍은 브뤼기에르 주교 무덤 사진. 마티뇽 박사는 이 사진을 당시 조선대목구장 뮈텔 주교에게 보냈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4.23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2. 브뤼기에르 주교와 조선대목구 설정 <중> 그레고리오 16세 교황, 파리외전에 선교 맡기고 조선대목구 설정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806 그레고리오 16세 교황, 파리외전에 선교 맡기고 조선대목구 설정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의 조선대목구 설정 칙서.포교성성, 파리외방전교회에 조선 선교 제안교황청 포교성성으로부터 조선 선교의 제안을 받은 파리외방전교회 본부는 현실적으로 그 일이 실행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