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지 167

주말 편지|희망 나침반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주말 편지|희망 나침반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755&params=page%3D5%26acid%3D837 [주말 편지] 희망 나침반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 고영미 주님은 기도하는 사람도 기도했던 사람도 모두 기억해 주신다. 나는 주님 기억 속에 한사람이란 걸 안다. 가끔 기도를 잊고 삶에서 멀어져도 주님 울타리 어...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6.28

주말 편지|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생각하며

주말 편지|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생각하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016&params=page%3D5%26acid%3D837 [주말 편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생각하며 / 옥수복 어느 날 가난한 조각가가 대리석 가게 앞을 지나다가 대리석이 거대한 원석으로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가 가격을 물었을 때 주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6.14

주말 편지|장미꽃 십자가 추억제

주말 편지|장미꽃 십자가 추억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0324&params=page%3D5%26acid%3D837 [주말 편지] 장미꽃 십자가 추억제 / 박제천 T. S. 엘리엇은 ‘재의 수요일’에서 한 송이 장미가 보여 주는 하느님의 섭리를 읽고 있다. “이 하나의 장미가/ 이제는 동산이다/ 모든 사랑이 끝나는 곳/ 미...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5.31

주말 편지|무릎을 탁 치게 하는 것

주말 편지|무릎을 탁 치게 하는 것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9922&params=page%3D5%26acid%3D837 [주말 편지]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것 / 신중신 그 하나“가톨릭 교인에게서 무슨 향기가 맡아질 거라는 것처럼, 이 「시문학」을 손에 하면 곧 안에서 시향이 풍겨 나오는 것만 같았다.”-시인 노천명은 젊은...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5.24

주말 편지|아직은 젊은, 회심자가 보내는 주말편지

주말 편지|아직은 젊은, 회심자가 보내는 주말편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7597&params=page%3D5%26acid%3D837 [주말 편지] 아직은 젊은, 회심자가 보내는 주말편지 / 이수 메꽃 홍자색 촘촘한 꽃빛을 끌어당기는 여름날 저녁 공기와, 귀착지를 모르는 길 위에서 새벽을 맞이하는 가로등불처럼, 삶의 허기가 붙든 에움길에도 실안개...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