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지|무언의 위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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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지] 무언의 위엄성 / 강영순
코발트색 겨울 하늘은 해맑고 시원하여 기분이 상쾌하다. 새 밑부터 몰아 친 한파는 연이어 기승을 떨치고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해돋이는 희망찬 새해의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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