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지|수녀 중의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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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지] 수녀 중의 수녀 / 서복희
가르멜 봉쇄 수도원 방문은 내 일생 중 가장 큰 영광 중 영광이며 더없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부산(현재 밀양) 가르멜 봉쇄 수도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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