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신부님 (서울대교구 사목국 성서못자리) 38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8.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33항)

공동선과 사랑의 문명, 투표의 고려 요소로 삼아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5793¶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58.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33항) 이 신부: 드디어 대통령선거예요!마리아: 저는 투표하지 않으려고요! 제가 안 해도 누군가 당선이 되겠죠! 후보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고요.율리아: 저도 그...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3.04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7.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579항)

공정과 정의의 큰 원칙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5533¶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57.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579항) “외적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내적으로는 더 심화되고, 또 마음의 눈이 열려서 인생을 더 깊이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 만약 시련의 때라면, 오히려 우리 자...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3.02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6.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205항)

누가 당선돼도 화해·평화 끊임없이 요구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5230¶ms=page%3D1%26acid%3D862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56.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205항)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2.22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55.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04항)

불안한 사회, 상처받은 영혼… 신앙으로 감싸 안아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4827¶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55.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04항) “죄악에 젖은 인간을 회개시키고 돌 같이 굳은 마음을 살 같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물리적 힘도 기적도 아닙니다. 오직 사랑뿐입니다. 사랑...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2.08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4.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7항)

사회교리를 널리 펴는 일, 복음 전파 사명의 일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4666¶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4.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7항) 어떤 수녀님의 이웃에 거지 할머니가 한 분 살고 계신데 어느 날 수녀님이 할머니에게 “왜 성당에 나오지 않습니까?” 했답니다. 거지 할머니는 “제가 가도 됩...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2.03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1.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132항)

정의로운 사회는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실현된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948¶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51.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132항) 바오로: 신부님, 저는 평생을 가난한 노동자로 살았고 배운 게 없어 무식합니다. 강론을 들어도 못 알아들을 때가 많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혹시 다른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1.05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50. 복음과 사회교리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요한 15,15)

(「간추린 사회교리」 103항) 인간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자 치료제 ‘형제적 우정’ 친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시며 ‘복음적 사랑’ 보여주신 그리스도 신앙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697¶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2.29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9. 복음과 사회교리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24)

(「간추린 사회교리」 70항) 삶의 경험·책임에 관련된 ‘복음’ 교회뿐 아니라 사회로 퍼져야 인간과 사회에 대해 관심 갖고 주님 제자로 살아갈 것을 당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481¶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2.22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8. 복음과 사회교리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마르 1,35)

(「간추린 사회교리」545항) 탈종교화 현상 짙어지는 세태 세상 속 빛과 소금 역할하는 진정한 종교의 모습 요구돼 참회·쇄신으로 영성 회복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108¶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2.14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7. 복음과 사회교리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요한 6,11)

(「간추린 사회교리」 325항) 재화는 나누고 감사할 때 축복이 된다 재화는 양식이자 생존의 문제 나눔과 감사라는 질서 없이는 무분별한 애착과 이기심으로 갈등과 분쟁의 장으로 남게 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855¶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2.08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6. 복음과 사회교리"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요한 13,14)

「간추린 사회교리」410항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신앙인 이웃에 대해 사랑의 책임 지녀 소외된 이웃에 미안한 마음으로 함께 배려하고 돌보는 정신 필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617¶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2.0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5. 복음과 사회교리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 4,17)

「간추린 사회교리」 517항 참평화는 용기 있는 반성과 참회를 통해 가능하다 회적 갈등 해소하기 위해선 복음적 가치의 회복이 우선 진정한 참회 통해 정화된 마음 이 땅에 하느님 나라 실현하는 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382¶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1.24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144. 복음과 사회교리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필리 4,4)

「간추린 사회교리」 60항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쁨이란 하느님 사랑으로 사는 것 슬픔과 고통이 교차하는 기쁨 고난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 신앙 안에서 새로운 의미 부여 궁극적 가치 발견하는 시각 필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013¶ms=page%3D1%26acid%3D11

교리 옹달샘 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