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44

오늘의 강론(2023.05.29) - 부산교구 우동성당 주임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29) - 부산교구 우동성당 주임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d0ZkzSbiUw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4-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영적♡꿀샘 2023.05.29

오늘의 강론(2023.05.27)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27)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k9QGOqJdpo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5 그때에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

영적♡꿀샘 2023.05.27

오늘의 강론(2023.05.26)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26)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xSJ6uqncfc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

영적♡꿀샘 2023.05.26

오늘의 강론(2023.05.25)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25)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RFPJTYQAZc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 안에 ..

영적♡꿀샘 2023.05.25

오늘의 강론(2023.05.23) - 부산교구 길천성당 주임 최승일 스테파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23) - 부산교구 길천성당 주임 최승일 스테파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RGWfFC6diY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ㄴ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영적♡꿀샘 2023.05.24

오늘의 강론(2023.05.23) - 부산교구 길천성당 주임 최승일 스테파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23) - 부산교구 길천성당 주임 최승일 스테파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RGWfFC6diY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ㄴ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영적♡꿀샘 2023.05.23

오늘의 강론(2023.05.22) - 부산교구 길천성당 주임 최승일 스테파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22) - 부산교구 길천성당 주임 최승일 스테파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ZRo4ExznDQ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9-33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29 말하였다.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30 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

영적♡꿀샘 2023.05.22

오늘의 강론(2023.05.20)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20)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3wLXmV1IjY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

영적♡꿀샘 2023.05.20

오늘의 강론(2023.05.19)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19)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xAW-Gv5F2k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

영적♡꿀샘 2023.05.19

오늘의 강론(2023.05.18)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18)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nXDzhLmPe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6-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그들은 또 “‘조금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영적♡꿀샘 2023.05.18

오늘의 강론(2023.05.17)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17)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G7wCSbxuqI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2-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영적♡꿀샘 2023.05.17

오늘의 강론(2023.05.15)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주임 오창일 요아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15)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주임 오창일 요아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n9YWrIxQcE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영적♡꿀샘 2023.05.15

오늘의 강론(2023.05.13)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13)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BMfeXMrEII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

영적♡꿀샘 2023.05.13

오늘의 강론(2023.05.11)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11)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Ebgre8MZ2w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영적♡꿀샘 2023.05.11

오늘의 강론(2023.05.10)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10)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APF-FGBcC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

영적♡꿀샘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