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하느님 | 김대중 베드로 신부님 | 원주교구 영산 성당 주임 | [가톨릭 둘레 특강#29]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aQjCLFY1-o [가톨릭 둘레 특강#29] IMF로 갑자기 어려워진 가정환경으로 인해 아버지를 도와 뻥튀기 장사를 나갈 수밖에 없었던 김대중 베드로 신부의 어린 시절. 사춘기 소년이었던 김대중 베드로 신부가 하느님을 만나고 사제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된 뜻밖의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가톨릭 둘레 특강 29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대중 베드로 신부 2011년 사제 수품 현재 원주교구 영산 성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