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의 기쁨_부르심에 ‘응답’하면 어려움 없습니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24371¶ms=page%3D1%26acid%3D807 [생활성가의 기쁨]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하)·끝 ■ 수도 삶 “없어질 육에 메이지 않고 영생의 길을 가리라” ‘한 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느님 같이 우러름을 받는 세상, 이웃을 내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