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예수 성심과 일치하여 바치는 봉헌 기도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0mktQEufxk   예수 성심과 일치하여 바치는 봉헌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영원하시고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당신 성자의 성혈과 그 상처를 받으시고,영혼들을 위하는 주 예수의 성심을 받으소서!가시에 찔린 머리를 보시고,흘리신 성혈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저희 영혼들을 위하는 주 예수의 성심을 받으소서!가시에 찔린 머리를 보시고,흘리신 성혈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저희 영혼을 당신께 드리기 위해 당한 목마름을 기억하시어,저희 영혼이 멸망당하지 않게 하시며,당신을 영원히 현양할 수 있도록 저희를 구원해 주소서!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당신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로 ..

사제, 부제 수품자를 위한 기도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vwKiNXjdPU   사제, 부제 수품자를 위한 기도○ 착한 목자이신 주님,    주님께서는 원하는 이들을    부르고 파견하시어    구원과 생명의 열매가    날로 풍성하도록 이끄시나이다.​● 이제 하느님과 당신의 백성을 위해    일생을 오롯이 바치며    살아갈 봉사자로 뽑으신​    새 사제·부제를 위하여    마음 모아 기도하나이다.○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고    섬기러 오신 주님을 닮아가며,    매일의 삶이 하느님을 찬미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거룩한 열정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또한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과    하나 되신 주님을 본받아    우리 시대의 아픔을    ..

1561?~1595년, 영국 출생 및 선종, 사제,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40위 순교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925 [금주의 성인] 성 로베르토 사우스웰 (2월 21일)‘잉글랜드와 웨일스의 40위 순교자’ 중 한 명인 로베르토 사우스웰 성인은 어려서부터 사제를 꿈꿨습니다. 로베르토는 프랑스 파리 클레르몽 대학에서 예수회의 토마스 다비셔를 만나 그의news.cpbc.co.kr

[금주의 성인] 성 라파엘 칼리노프스키 (11월 19일)(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094 [금주의 성인] 성 라파엘 칼리노프스키 (11월 19일)라파엘 칼리노프스키 성인은 1835년 9월 1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귀족 출신의 저명한 수학교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라파엘은 귀족들을 위한 학회에서 아버지에게 교육받아 우수한news.cpbc.co.kr

[금주의 성인]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 (8월 14일) 사제, 순교자, 폴란드 성인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098 [금주의 성인]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1894~1941)는 1894년 폴란드 즈둔스카볼라에서 태어나 신심 깊은 부모 아래에서 자랐습니다. 1907년 오스트리아의 지배하에 있던 레오폴리의 소신학교에 입학했고 news.cpbc.co.kr [우리 시대의 성인들] (16) 성 막시밀리안 마리아 콜베 신부님(1894~1941) 축일 8월 14일 “내가 대신 죽겠습니다!” 벗을 위해 목숨 바친 사랑의 순교자 유다인 도왔다는 이유로 끌려와 고해성사·면담으로 수감자들 위로 다른 이 ..

한국의 수도원을 가다 - 천국보다 긴 계단 (2007) (KBS 071225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gG1f_O-1v8 2007 성탄기획 - 한국의 수도원을 가다 “천국보다 긴 계단” (2007.12.25 방송) '순명', '정결', '청빈'의 3대 서약에 따라 수도자로 입문하는 '입회식'부터 평생 동안 수도자로 살겠다는 '종신 서원식'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한다. 자신을 봉헌하고 인류의 희망이 되기를 원하는, 분명 보통 사람과는 또 다른 가치를 향한 수도자들의 낯선 삶의 방식. '봉쇄 수도원'으로 불리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을 찾아가 그들의 극도의 절제된 생활 속에 정식 수도자가 되기까지의 힘겨운 통과의례를 거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그러한 흐름 가운..

원주 영산 성당에 오기까지 | 김대중 베드로 신부님 | 원주교구 영산 성당 주임 | [가톨릭 둘레 특강#30]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X6U4f2wOW8 [가톨릭 둘레 특강#30] 여러 성당을 거쳐 캐나다를 거쳐 뉴질랜드로 선교를 갔다가 건강이 안좋아져 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 김대중 베드로 신부 뉴질랜드에서 돌아온 후 원주 영산 성당으로 오기까지의 여정을 가톨릭 둘레 특강 31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대중 베드로 신부 2011년 사제 수품 현재 원주교구 영산 성당 주임

정의구현사제단,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미사 봉헌 사제, 신자, 수도자 등 1000여 명 참석 희생자들 이름 부르며 연도 기도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19 "신앙인부터 더 많이, 더 깊이 울도록 합시다"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신앙인부터 더 많이, 더 자주, 더 깊이, 그래서 충분히 울도록 합시다. 울고 또 울어야 깨끗한 눈으로 오늘의 현실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분노할 일에 분노하고 사람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www.catholicnews.co.kr

거지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하느님 | 김대중 베드로 신부님 | 원주교구 영산 성당 주임 | [가톨릭 둘레 특강#29]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aQjCLFY1-o [가톨릭 둘레 특강#29] IMF로 갑자기 어려워진 가정환경으로 인해 아버지를 도와 뻥튀기 장사를 나갈 수밖에 없었던 김대중 베드로 신부의 어린 시절. 사춘기 소년이었던 김대중 베드로 신부가 하느님을 만나고 사제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된 뜻밖의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가톨릭 둘레 특강 29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대중 베드로 신부 2011년 사제 수품 현재 원주교구 영산 성당 주임

기쁜 성탄을 기다리며 4편(사제) 미사 집전 전 준비기도 I 노희철 베드로 신부 수원교구 구미동성당 I 가톨릭스튜디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PEM7O7wqHQ 미사 집전 전 준비기도 집전사제의 지향 + 저는 전능하신 하느님과 모든 천상 교회를 찬미하며, 일반적이거나 특별한 지향을 가지고 제게 기도를 부탁한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과 지상 교회와 모든 이의 선익과 또한 거룩한 교회의 번영을 위하여, 로마 교회의 전례를 따라 미사성제를 거행하고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려 하나이다. 아멘. +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평화와 기쁨, 생활의 개선, 참된 회개의 여력, 성령의 은총 과 위로, 그리고 착한 행실에 대한 항구함을 허락하소서..

[허니의 견진교리]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사제입니다 - ep07.그리스도인의 사제직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TW2gP1GAcQ

사제,부제,수도자와 함께 [노래로 기도해] #17.침묵의 주_성가불러주는신부/사랑, 예수님, 성탄, 기다림, 기도, 묵상, 잠들기전, 위로, 평화, 가톨릭, 겨울, BGM (클릭):www.youtube.com/watch?v=-SFp7n5GH8A 성가 불러주는 신부님의 두 번째 성가는 성밴드 음반에 수록되었던 '침묵의 주' 입니다. 신부님의 목소리와 함께 기타와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의 연주가 기도의 분위기에 깊이 빠져들도록 해주는 노래 기도.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 우리 가운데 오신다는 가사의 내용에 깊이 머물며 함께 노래로 기도해요. 작사,곡 : 성기영 / 노래 : 성가불러주는신부 연주 : Gt 정재한 베드로, Vn 하유진 레지나, Cb 최준열 안셀모 사랑의 주 예수는 침묵 속에 오시네 어두움과 의심..

‘팬데믹 시대의 신앙 실천’ 의견을 묻습니다 5월 10-20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제, 수도자, 신자 참여 요청 김수나 기자 ( ssuk316@catholicnews.co.kr ) 승인 2020.05.11 10:57 | 최종수정 2020.05.12 16:01 우리신학연구소와 가 공동주관으로 “팬데믹(대유행) 시대의 신앙 실천”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사태 동안 교회 구성원들이 어떻게 대처했고, 무엇을 경험하고 느꼈는지를 살펴, 변화된 상황에 대한 적극적 사목 대책을 세울 것을 교회에 제안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5월 10-20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조사 대상은 사제, 수도자, 평신도다. 설문내용은 사제, 수도자용과 신자용으로 나누며 각각 10여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