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16

오늘의 강론(2024.10.05)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0.05)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wkuoY51omw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0,17-24 그때에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

영적♡꿀샘 2024.10.05

[캘리思go!치다]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시편 95.7.8 (10/4)

[캘리思go!치다]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시편 95.7.8 (10/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XQJ-dL-7JM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시편 95.7.8

말씀 표주박 2024.10.04

오늘의 강론(2024.10.04)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0.04)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iZ2r3gV0Z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0,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

영적♡꿀샘 2024.10.04

오늘의 강론(2024.10.03)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0.03)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AL_JvoDVn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0,1-12 그때에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

영적♡꿀샘 2024.10.03

[캘리思go!치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 마태오 18.3 (10/2)

[캘리思go!치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 마태오 18.3 (10/2)(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RReYllDtaQ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 마태오 18.3

말씀 표주박 2024.10.02

오늘의 강론(2024.10.02)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0.02)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R57kYeF45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8,1-5.10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영적♡꿀샘 2024.10.02

[캘리思go!치다]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루카 9.51 (10/1)

[캘리思go!치다]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루카 9.51 (10/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mtEBiOS72w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루카 9.51

말씀 표주박 2024.10.01

오늘의 강론(2024.10.01)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0.01)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Az2wmwUNn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9,51-56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

영적♡꿀샘 2024.10.01

오늘의 강론(2024.09.30)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9.30)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J9zfj87-A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9,46-50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영적♡꿀샘 2024.09.30

[캘리思go!치다]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 마르코 9.42 (9/29)

[캘리思go!치다]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 마르코 9.42 (9/29)(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fWkPUINUYU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 마르코 9.42

말씀 표주박 2024.09.29

오늘의 강론(2024.09.28) - 부산교구 김범우순교자 성지사목 박혁 스테파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9.28) - 부산교구 김범우순교자 성지사목 박혁 스테파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p1HZME2tU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9,43ㄴ-45 그때에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영적♡꿀샘 20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