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수녀 | 59.광야에 선 인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2i_eUIjyls&list=PLucENx23CIbmBi1iVrz_oSafA1LZ_Ob1F&index=122 인터넷서점 https://bit.ly/3yOn37m지은이: 송봉모출판사: 바오로딸(출간: 1998-07-25)낭독: 김경희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내용: 광야는 자신의 바닥을 대면하는 빈 들이다. 이 빈 들에 서 있는 시간은 하느님을 향한 탄원의 시간이다. 참으로 자유로운 인간이 되기 위해서, 먼저 광야에 선 인간이 될 것을 강조하고, 누구나 도피하고 싶은 광야를 진지하게 대면하도록 이끌어 준다.깊이 있는 책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가 소설과 수필, 영성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