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요셉 신부님 13

오늘의 강론(2023.02.25)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5)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hMgbGD_t9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영적♡꿀샘 2023.02.25

오늘의 강론(2023.02.24)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4)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hYQjK91mZ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5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영적♡꿀샘 2023.02.24

오늘의 강론(2023.02.23)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3)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Uqz-v_4lE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2-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

영적♡꿀샘 2023.02.23

오늘의 강론(2023.02.22)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2.22)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센터 김해지부장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iS9o1stSJ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

영적♡꿀샘 2023.02.22

오늘의 강론(2021.07.31)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31)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SjTLcDb78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12 그때에 헤로데 영주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시종들에게, “그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헤로데는 자기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붙잡아 묶어 감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요한이 헤로데에게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 헤로데는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그들이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적♡꿀샘 2021.07.31

오늘의 강론(2021.07.30)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30)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5xUokvE27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

영적♡꿀샘 2021.07.30

오늘의 강론(2021.07.29)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29)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hMLgBPkc_0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9-27 그때에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다.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다.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니, 마르타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다시 살..

영적♡꿀샘 2021.07.29

오늘의 강론(2021.07.28)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28) - 부산교구 김해이주노동사목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mR8ICxT5G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영적♡꿀샘 2021.07.28

오늘의 강론 (2020.08.29) 남양산성당 부주임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29) 남양산성당 부주임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cWtzjEeYrU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7-29 그때에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묶어 둔 일이 있었다. 그의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이었는데, 헤로데가 이 여자와 혼인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몹시 당황해하면서도 기꺼이 듣곤 하였기 때문..

영적♡꿀샘 2020.08.29

오늘의 강론 (2020.08.28) 남양산성당 부주임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28) 남양산성당 부주임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aIJNT0O1d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

영적♡꿀샘 2020.08.28

오늘의 강론 (2020.08.27) 남양산성당 부주임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27) 남양산성당 부주임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8vKngmFvs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

영적♡꿀샘 2020.08.27

오늘의 강론 (2020.08.26) 남양산성당 부주임 김진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26) 남양산성당 부주임 김진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yk3N9o1sVs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묘를 꾸미면서, ‘우리가 조상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예언자들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고 말하기 ..

영적♡꿀샘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