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2655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전교구 공세리성지성당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전교구 공세리성지성당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407500050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전교구 공세리성지성당 경기 평택과 충남 아산을 잇는 아산만방조제를 지나며 올려본 하늘. 구름 한 점 없이 푸르다. 구름은 어디 갔나 싶었는데 공세리성당을 들어서며 답을 찾았다. 진입로를 벗 삼아 선 십여 그루 벚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4.04.09

[알기 쉬운 미사 전례[(15) 복음 환호송과 부속가

‘기쁜 소식’ 맞이하며 환호하는 노래 하느님을 찬미하라는 뜻 ‘알렐루야’…'야' 음절 길고 화려하게 부르면서 새로운 가사 추가된 부속가로 발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405500017 [알기 쉬운 미사 전례[(15) 복음 환호송과 부속가 ‘굶는다’는 것은 주로 먹는 것에 사용하는 동사이지만, 어떤 것을 꾹 참고 기다리는 상황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순 시기에 가톨릭신자들은 미사 중에 두 가지, 곧 ‘대영광송’과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4.04.09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 51. 예수님과 율법

「가톨릭 교회 교리서」 574~582항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저주’를 푸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혼자 힘으로만 율법 지키려는 바리사이 오류에 빠지지 않고 믿음을 통해 율법이 완성됨을 알리고자 택하신 십자가 희생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1912240147504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51. 예수님과 율법 2009년 제주도 어떤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 아들, 이렇게 4명의 일가족이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검은 연기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아파트 베란다에 매달려 구조를 요 www.catholictimes.org

디딤돌 샘터 2024.04.09

2024년 04월 14일 부활 제3주일 | 굿뉴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굿뉴스 | 2024년 04월 14일 부활 제3주일 (클릭):https://www.catholic.or.kr/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홈페이지 입니다 환영합니다. www.catholic.or.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24년 04월 14일 부활 제3주일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 정보, 사회, 생명평화, 문화 등 분야별 뉴스 및 칼럼 제공.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 | 2024년 04월 14일 부활 제3주일 (클릭):https://news.cpbc.co.kr/ cpbc 뉴스 가톨릭평화방송,cpbc News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2024년 04월 14일 부활 제3주일 (클..

가톨릭 소식 2024.04.08

방주의 창 | 찾아가는 서비스와 가톨릭교회

방주의 창 | 찾아가는 서비스와 가톨릭교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27500028 찾아가는 서비스와 가톨릭교회 여행을 다닐 때 주일미사는 늘 부담이 되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행지의 성당을 찾아 현지인들과 미사에 참례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운 체험이 됐다. 현지 문화를 체험하면서도 여행 중 도난이나 www.catholictimes.org

복음 그림책 2024.04.03

책에 있는 이야기 말고 삶의 이야기 해주세요 | 이상협 그레고리오 신부님(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책에 있는 이야기 말고 삶의 이야기 해주세요 | 이상협 그레고리오 신부님(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401500014 [밀알 하나] 책에 있는 이야기 말고 삶의 이야기 해주세요 / 이상협 신부 특강 또는 원고를 부탁받을 때에 이런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9년여의 아프리카 선교 생활, 그리고 현재 이주민 사목을 하면서 겪은 감동적이거나 보람 있었던 사건들 등. 신자분들은 이처럼 특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4.04.03

[알기 쉬운 미사 전례] (14) 우리의 응답을 기다리시는 하느님! 화답송

하느님 사랑에 감사·찬미 드리는 응답의 노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29500018 [알기 쉬운 미사 전례] (14) 우리의 응답을 기다리시는 하느님! 화답송 여러분은 언제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아버지, 어머니 사랑해요’라고 했나요? 저의 경우에, ‘아버지, 사랑해요!’라는 처음 사용한 것은 군대에서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에서입니다. 대한민국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4.04.02

2024년 04월 07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 굿뉴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굿뉴스 | 2024년 04월 07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클릭):https://www.catholic.or.kr/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홈페이지 입니다 환영합니다. www.catholic.or.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24년 04월 07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 정보, 사회, 생명평화, 문화 등 분야별 뉴스 및 칼럼 제공.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 | 2024년 04월 07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클릭):https://news.cpbc.co.kr/ cpbc 뉴스 가톨릭평화방송,cpbc News news.c..

가톨릭 소식 2024.04.02

일상 속 신앙 | 부활 시기 - 희망의 문 :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 명형진 신부님(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 일상 속 신앙 | 부활 시기 - 희망의 문 :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 명형진 신부님(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rdzbihvc60 '일상 속 신앙_부활 시기' "그 돌이 이미 굴려져 있었다. 그것은 매우 큰 돌이었다." 마르 16,4 마르코 복음은 이렇게 우리에게 무심히도 짦은 문장으로 부활을 선포합니다.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 죽음을 맞으신 예수님. 우리 모두는 죽음을 이기시고 참된 승리와 해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며 기념합니다. 이번 일상 속 신앙 부활 시기편은 인천가톨릭대학교 명형진(시몬) 신부가 함께 합니다. 부활 시기를 지내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영원한 생명 '희망의 문'에 대해 성찰하며 일상에서 예수..

기도와 묵상 2024.04.01

[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 에이미와 게이코

[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 에이미와 게이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22500017 에이미와 게이코 에이미 미야케는 도쿄의 국제기독교대학 3학년을 갓 마친 여학생이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동남아 여러 지역에서 많은 이들이 일본군에 붙잡혀 포로 생활을 한 사실을 대학에 가서야 알게 www.catholictimes.org

복음 그림책 2024.03.30

방주의 창 |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찾기

방주의 창 |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찾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20500016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찾기 / 이종원 신부 ‘나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란 주제를 화면에 띄워 놓고 멍하니 바라본다. 기쁨이라⋯. 기쁨이 무엇일까 먼저 생각해 본다. 아스라이, 학부 시절 은사님께서 해주셨던 ‘joy’와 ‘pleasure’의 www.catholictimes.org

복음 그림책 2024.03.27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20) 손골성지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20) 손골성지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18500175 [수원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20) 손골성지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광교산 기슭에 자리한 손골성지. 손골성지는 특별히 성 도리 헨리코 신부와 성 오메트르 베드로 신부를 현양하고 있다. 그러나 손골은 조선의 두 번째 사제, 가경자 최양업(토마스) 신부가 다녀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3.26

[알기 쉬운 미사 전례] (13) 독서대와 독서자

성당에서 하느님 말씀 선포하는 자리 독서대 오를 때 하는 인사 제각각…각 교구에서 관련 지침 마련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21500025 [알기 쉬운 미사 전례] (13) 독서대와 독서자 1980년대 초까지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는 한국에서 유일한 ‘설교대’(pulpitum)가 제대를 바라보며 오른쪽 세 번째 기둥에 있었습니다. 현대적 음향 시설이 없던 시절, 성당 회중석 중간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