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2655

2024년 0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 굿뉴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굿뉴스 | 2024년 0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클릭):https://www.catholic.or.kr/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홈페이지 입니다 환영합니다. www.catholic.or.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24년 0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 정보, 사회, 생명평화, 문화 등 분야별 뉴스 및 칼럼 제공.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 | 2024년 03월 31일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클릭):https://news.cpbc.co.kr/ cpbc 뉴스 가톨릭평화방송,cpbc News news.cpbc.co.kr..

가톨릭 소식 2024.03.26

일상 속 신앙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파스카의 신비 : 우리도 예수님께로 건너가자 | 박재찬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 일상 속 신앙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파스카의 신비 : 우리도 예수님께로 건너가자 | 박재찬 신부(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BXU5cRkGJA '일상 속 신앙_사순 시기'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4 사순 시기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이번 한 주간은 스스로를 성찰하며 하느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기도와 묵상 2024.03.24

신앙의 감각 | 이상협 그레고리오 신부님(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신앙의 감각 | 이상협 그레고리오 신부님(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18500014 [밀알 하나] 신앙의 감각 / 이상협 신부 전통적으로 가톨릭 교회는 신자들에게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 주로 ‘보이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지금도 수많은 종교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작품들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4.03.21

굿뉴스,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 2024년 0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굿뉴스 | 2024년 0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443 가톨릭평화신문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어린 나귀 타고 예루살렘 입성하신 예수님_유승록 신부님(서울대교구 주교좌 기도사제)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어린 나귀 타고 예루살렘 입성하신 예수님_유승록 신부님(서울대교구 주교좌 기도사제)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810 [생활 속의 복음]주님 수난 성지 주일- 어린 나귀 타고 예루살렘 입성하신 예수님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인 오늘은 겸손의 임금이신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강론 두레박 2024.03.20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전교구 갈매못순교성지

사형터였던 바닷가를 바라본다…믿음과 목숨 맞바꾼 선조들을 떠올리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15500060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전교구 갈매못순교성지 첫 칼은 다블뤼 주교가 받았다. 망나니는 잔인했다. 품삯을 더 받고자 칼에 힘을 덜 줬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다블뤼 주교를 두고 흥정이 다시 이뤄졌다. 삯이 오르고 나서야 두 번째 칼을 내리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4.03.20

[알기 쉬운 미사 전례](12) 전례 개혁에 따른 미사 독서

[알기 쉬운 미사 전례](12) 전례 개혁에 따른 미사 독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14500011 [알기 쉬운 미사 전례](12) 전례 개혁에 따른 미사 독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로마 10,17) ‘믿음’과 ‘들음’, 그리고 ‘그리스도의 말씀’은 서로 연결된 삼각형 같은 구조를 연상시킵니다. ‘믿음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4.03.20

방주의 창 | 우리는 지금 하느님 안에서 살고 있는가?

방주의 창 | 우리는 지금 하느님 안에서 살고 있는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15500117 우리는 지금 하느님 안에서 살고 있는가? / 황종렬 교수 인간의 뇌 작용은 ‘시냅스’(synapse)를 통해 이뤄진다. 뇌신경세포는 그물처럼 하나로 이어져서 작용하지 않고, 서로 분리되어 있으면서 인접해 가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시냅스는 ‘함께’를 www.catholictimes.org

복음 그림책 2024.03.20

일상 속 신앙 | 사순 제5주일 - 하느님은 왜 예수님의 죽음을 허락했나? | 박재찬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 일상 속 신앙 | 사순 제5주일 - 하느님은 왜 예수님의 죽음을 허락했나? | 박재찬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QKBa00GRxE '일상 속 신앙_사순 시기'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

기도와 묵상 2024.03.17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 50. 하느님 나라를 미리 맛봄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만 믿음이 전파된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554~570항 그리스도 희생으로 흘리신 성혈 믿음 퍼져나가는 불씨이자 씨앗 자기 자신 제물로 바칠 수 있어야 하느님 나라 완성할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24365¶ms=page%3D17%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50. 하느님 나라를 미리 맛봄 1800년대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믿음으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주장하여 조선 정부에 의해 참형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입니... www.catholictimes.org

디딤돌 샘터 2024.03.15

[성 요셉 성월 특집] 성 요셉, 얼마나 아시나요?

남편으로서 의로움 행하고 아버지로서 사랑으로 양육 하느님 뜻 수용했던 영적 삶 세상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진정한 수호성인으로 기억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7218¶ms=page%3D1%26acid%3D926 [성 요셉 성월 특집] 성 요셉, 얼마나 아시나요?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못지않게 마리아의 배필인 요셉만큼 자주 언급된 성인은 없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Patris Cor... www.catholictimes.org

가톨릭 전례 2024.03.14

굿뉴스,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 2024년 03월 17일 사순 제5주일

굿뉴스 | 2024년 03월 17일 사순 제5주일 (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443 가톨릭평화신문 | 사순 제5주일- 부활의 영광 예고하신 예수님_유승록 신부님(서울대교구 주교좌 기도사제) 사순 제5주일- 부활의 영광 예고하신 예수님_유승록 신부님(서울대교구 주교좌 기도사제)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696 [생활 속의 복음]사순 제5주일- 부활의 영광 예고하신 예수님 오늘 복음의 시작에서 몇 명의 그리스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다고 예수님의 제자인 필립보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유다교로 개종한 다른 민족, 또는 ..

강론 두레박 2024.03.13

[방주의 창] 할배쉐프의 비밀 레시피

[방주의 창] 할배쉐프의 비밀 레시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7237¶ms=page%3D1%26acid%3D10 [방주의 창] 할배쉐프의 비밀 레시피 / 강성숙 수녀 “맛 좀 볼텨? 간이 맞는가 모르것네 그려….”할아버지 요리사(할배쉐프)들이 음식을 만들며 나누는 대화이다. ‘할배쉐프’는 독거 남성 어르신들의 정서 지지 ... www.catholictimes.org

복음 그림책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