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 368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그분의 사랑은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5월 9일(부활 제6주일) 사도 10,25-26.34-35.44-48; 1요한 4,7-10; 요한 15,9-17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16 그분의 사랑은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사랑이라는 말에 익숙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경상도에서만 살았다 보니 사랑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제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시공간을 따지지 않고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5.06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예수님 안에 머물기_이주형 신부님(요한)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5월 2일(부활 제5주일) 사도 9,26-31; 1요한 3,18-24; 요한 15,1-8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요한 15,14)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99 예수님 안에 머물기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요한 15,14) 행복에 대한 단상달콤한 잠과 함께 꿈을 꿈니다. 무슨 꿈을 꾸시나요? 가끔은 악몽을 꾸기도 합니다.(남자들에겐 군대 다시 가는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4.29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양을 바라보는 목자의 마음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4월 25일(성소 주일) 사도 4,8-12; 1요한 3,1-2; 요한 10,11-18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78 양을 바라보는 목자의 마음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지금 사는 학습관에서 한때 제가 맡았던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가축들을 돌보는 일이었습니다. 소를 시작으로 하여 염소, 거위, 오리, 닭까지 있습니다. 평생 가축을 돌본 적이 없는 사제가 맡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4.22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용기와 희망_이주형 신부님(요한)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4월 18일(부활 제3주일) 사도 3,13-15.17-19; 요한 2,1-5ㄱ; 루카 24,35-48 “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루카 24,36)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52 용기와 희망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루카 24,36) 예수님과 함께 음식을?오늘 복음을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제자들에게 ‘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4.15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나에게 부활은 다가왔는가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나에게 부활은 다가왔는가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33 나에게 부활은 다가왔는가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해마다 주님의 부활을 맞으면 서로 ‘부활을 축하합니다’라는 인사를 나눕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형제분께서 저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신부님 부활 인사를 축하한다고 할까요?”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4.09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주님은 나의 모든 것_이주형 신부님(요한) 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주님은 나의 모든 것_이주형 신부님(요한) 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16 주님은 나의 모든 것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