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 368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복과 신앙인의 삶_이주형 요한 신부님(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8월 22일(연중 제21주일) 여호수아 24,1-2ㄱ. 15-17. 18 ㄴㄷ; 에페 5,21-32; 요한 6,60ㄴ-69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72 복과 신앙인의 삶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땅!구약성경의 중심 주제 중 하나는 바로 땅입니다. 추정컨대 기원전 1800여 년 전 이스라엘 역사는 성조 아브라함이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첫걸음을 떼면서 시작됐고, 그의 후손들이 이집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8.19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말의 무게_이종원(바오로) 신부님

8월 15일(성모 승천 대축일) 묵시 11,19ㄱ; 12,1-6ㄱㄷ.10ㄱㄴㄷ; 1코린 15,20-27ㄱ; 루카 1,39-56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6 말의 무게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오늘부터 격주 목요일마다 1년간 이종원 신부의 강론을 연재합니다. 강론을 맡아 주신 이종원 신부에게 감사드립니다. -편집자며칠째 뭔가를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머리를 쥐어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8.12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무엇을 할까요? 무엇을 해 보시겠습니까?_이주형 요한 신부님(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8월 8일(연중 제19주일) 1열왕 19,4-8; 에페 4,30-5,2; 요한 6,41-51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37 무엇을 할까요? 무엇을 해 보시겠습니까?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Just do it!“Just do it”은 한 스포츠용품 제조 회사의 광고 문구입니다. 1988년 만들어져 2019년까지 사용된 이 슬로건은 90년대에 청소년 청년기를 보내며 미국 스포츠를 접한 분들에겐 매우 익숙하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8.05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빵 너머에 계시는 분, 빵 그 속에 계시는 분_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8월 1일(연중 제18주일) 탈출 16,2-4.12-15; 에페 4,17.20-24; 요한 6,24-35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0 빵 너머에 계시는 분, 빵 그 속에 계시는 분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3년 전 이곳에 처음으로 글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고민 끝에 강론을 쓰게 된 첫 이유는 저부터 주님을 제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 보고자였습니다. 그러기에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7.29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무엇이 필요하신가요? 무엇이 그리우신가요?_

7월 25일(연중 제17주일) 2열왕 4,42-44; 에페 4,1-6; 요한 6,1-15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1 무엇이 필요하신가요? 무엇이 그리우신가요?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저마다 다르게 만나는 사랑하느님의 마음을 부모님의 마음에 비유합니다. 물론 그 둘이 닮았지만, 결코 같을 수 없기에 엄밀하게 비유가 아닌 유비(analogy)라는 신학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7.22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외딴곳이 필요한 시대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7월 18일(연중 제16주일) 예레 23,1-6; 에페 2,13-18; 마르 6,30-34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89 외딴곳이 필요한 시대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대학원 2학년 시절 여름방학 때 이냐시오 영신수련을 위해 한 달 피정을 갔습니다. 여름방학이면 본당 여름신앙학교나 다른 행사들로 바쁘게 지낼 시기인데 그 정점에 피정을 간다는 것이 어색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7.16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왜 신앙생활 하시나요...? 저는 하느님을 사랑하기에 합니다.”_이주형 요한 신부님(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7월 11일(연중 제15주일) 아모 7,12-15; 에페 1,3-14; 마르 6,7-13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2 “왜 신앙생활 하시나요...? 저는 하느님을 사랑하기에 합니다.”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지금도 “천주교” 하면 사회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실제로 종교에 대한 조사에서 천주교가 상대적으로 다른 종교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7일 발표한 ‘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