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 368

올바로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청하며_유상우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대통령 선거 전 가짜 뉴스의 유혹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25 올바로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청하며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각 후보에 대한 정책이나 전문적인 부분은 그 분야의 전문가 분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미디어를 받아들이는 우 www.catholicnews.co.kr

사제의 공간 2022.02.22

2년간 택배 과로사 22명, "내 가족을 괴롭히지 말라"

남장 정의평화환경전문위, 택배 파업 연대 미사 CJ대한통운에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29 2년간 택배 과로사 22명, "내 가족을 괴롭히지 말라"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택배 노동자 과로사를 막기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미사가 21일 봉헌됐다.한국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정의평화환경전문위원회가 주관한 이 미사는 파업하고 있는 택배 www.catholicnews.co.kr

노동ㆍ인권 2022.02.22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주술 말고 기후 대선을 말하라_맹주형(아우구스티노)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정의 평화 창조질서보전(JPIC) 담당

주술 말고 기후 대선을 말하라_맹주형(아우구스티노)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정의 평화 창조질서보전(JPIC) 담당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2 주술 말고 기후 대선을 말하라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이런 선거는 처음이다. 나라의 미래 비전과 정책은 사라지고 주술과 거짓 비방이 난무한다.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사라지고, 복수와 권력 욕구를 너무도 당연히 드러내니 정말이지 어이가 없다.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2.02.16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교회 가르침에 맞는 대선 후보는 누구?

[대선 기획 3] 기후위기와 농업, 한반도 평화 중심으로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2 교회 가르침에 맞는 대선 후보는 누구?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대 대선을 한 달 앞두고 각 후보를 둘러싼 여러 의혹, 부적절한 발언, 유권자 편 가르기 등이 이어지면서 이번 선거가 구체 정책을 충분히 논의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들의 시급한 목소리도 담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2.02.10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공동선을 위해 더 나은 대선 후보는 누구?_한상봉 이시도로_<가톨릭일꾼>편집장_도로시데이영성센터 코디네이터

[선거와 신앙인의 선택] 2월 6일 연중 제5주일 복음 묵상 1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83 공동선을 위해 더 나은 대선 후보는 누구?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월 4일(금)부터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까지 5주간 \'선거와 신앙인의 선택\'을 주제로 주일 복음 묵상을 연재합니다. 집필해 주신 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집자신앙인 된다는 것은 무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2.02.06

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려는가|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려는가|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39 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려는가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오늘부터 매달 세 번째 월요일에 \'관찰, 판단, 그리고 살아가기\'를 연재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이슈들을 두고 하느님의 뜻에 맞갖게 살기 위한 고민을 하고자, 사회교리로 www.catholicnews.co.kr

사제의 공간 2022.01.25

가난으로 일군 내 집, 양동 쪽방촌 주민 생애사

책, “힐튼호텔 옆 쪽방촌 이야기, 우리는 양동에 삽니다” "취약하고 불안정한 인생들"이 사회에 던지는 질문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60 가난으로 일군 내 집, 양동 쪽방촌 주민 생애사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서울역 앞 양동 쪽방촌 주민 8명과 주거 빈곤 현장 활동가 2명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홈리스행동 생애사 기록팀에 참여한 작가 11명이 이들을 인터뷰하고 정리해 엮은 “힐튼호텔 www.catholicnews.co.kr

사는 이야기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