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 368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제대로 의심하기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7월 4일(연중 제14주일) 에제 2,2-5; 2코린 12,7ㄴ-10; 마르 6,1-6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56 제대로 의심하기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신학교 입학하고 첫 수업이 철학입문이라는 과목이었습니다. 신학교 입학 전까지 그저 지식들을 외우고 시험 치는 것에 익숙했던 신입생들에게 철학이라는 과목은 낯설고 신선하게 다가왔습니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7.01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신앙과 건강_이주형 요한 신부님(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6월 27일(연중 제13주일) 지혜.1,13-15; 2,23-24; 2코린 8,7.9.13-15; 마르 5,21-43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8 신앙과 건강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구독자들께서는 성경을 자주 보십니까? 신앙생활을 건강하게 하는 여러 노력 가운데 하느님 말씀인 성경을 읽는 것이 꼽히지요. 그리고 성경에 아름다운 말씀이 많이 있지요? 그중에서 요한 3서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6.25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내 힘으로 멈출 수 없는 바람 앞에서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6월 20일(연중 제12주일) 욥 38,1.8-11; 2코린 5,14-17; 마르 4,35-41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5 내 힘으로 멈출 수 없는 바람 앞에서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오늘 복음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하느님나라를 비유로 설명해 주신 뒤의 이야기입니다. 복음의 시작이 알려주듯 저녁이 되었고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느님나라를 말씀하신 예수님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6.18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선함의 위대한 신비_이주형 신부(요한)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6월 13일(연중 제11주일) 에제 17,22-24; 2코린 5,6-10; 마르 4,26-34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2 선함의 위대한 신비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인간 본성에 대한 여러 탐구가 있었습니다. 인간은 본시 선하다는 성선설, 반대로 본래부터 악하다는 성악설, 그리고 선천적 본성보다 주변의 영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성무선악설, 인간의 본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6.11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제대로 먹는 것, 제대로 살기 위한 노력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6월 6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탈출 24,3-8; 히브 9,11-15; 마르 14,12-16.22-26 최근에 겪은 먹는 것과 관련된 이야기 하나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7 제대로 먹는 것, 제대로 살기 위한 노력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최근에 겪은 먹는 것과 관련된 이야기 하나지난 주일 동생이 결혼을 했습니다. 5년 넘게 사귀었던 대학교 후배랑 결혼을 한 것이지요. 친동생 부부의 결혼식을 주례하면서 많은 생각이 떠올랐습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6.03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낮춤. 주님의 길, 신앙인의 길_이주형 신부님(요한) 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5월 30일(삼위일체 대축일) 신명 4,32-34.39-40; 로마 8,14-17; 마태 28,16-20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69 낮춤. 주님의 길, 신앙인의 길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실패보다 뼈저린 게 후회라고 합니다. 지난날 내가 저지른 교만함, 허영, 허세와 잘난 척도 꽤 아픈 후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자주 묵상하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필리피서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5.28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열린 무덤과 닫힌 문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5월 23일(성령 강림 대축일) 사도 2,1-11; 1코린 12,3ㄷ-7.12-13; 요한 20,19-23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51 열린 무덤과 닫힌 문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부활 시기를 마무리하는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부활 시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 지난 시간들 중 부활 대축일의 복음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주님 부활이 순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5.21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인 봉사와 섬김_이주형 요한 신부님(서울대교구 성서 못자리)

5월 16일(주님 승천 대축일) 사도 1,1-11; 에페 1,17-23; 마르 16,15-20ㄴ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3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인 봉사와 섬김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권위주의·관료주의권위란 다른 사람을 통솔하여 이끄는 힘을 뜻합니다. 보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