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 367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희망, 손 잡아 줌, 친구와 하느님을 기억하기_이주형 신부님(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희망, 손 잡아 줌, 친구와 하느님을 기억하기_이주형 신부님(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39 희망, 손 잡아 줌, 친구와 하느님을 기억하기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우리는 이러한 희망을 가지고 있기에 아주 담대히 행동합니다.”(2코린 3,12) 여러분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나 : “가끔 하늘나라로...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11.27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제 능력대로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 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제 능력대로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 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64 제 능력대로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언가 책임을 맡는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끊임없이 내가 맡은 부분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을 할 때 앞장서서 사람...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11.12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등불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등불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41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등불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예수의 ‘하늘나라’는 긴박성을 띤다. 예수가 시대의 표징을 언급하면서 딱 짚은 인물 중 하나였던 요나만 봐도 그러하다. 요나는 니네베 도시에 파...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11.05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짧은 묵상 셋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짧은 묵상 셋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3 짧은 묵상 셋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1독서 - 나는 인장을 받은 이들의 수가 십사만 사천 명이라고 들었습니다.(묵시 7,4)모든 성인 대축일에 듣는 요한 묵시록의 말씀은 ‘나도 구...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10.29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사랑에 대한 자각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사랑에 대한 자각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1 사랑에 대한 자각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지난해, 누구도 팬데믹이 덮친 시대에서 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던 그때, 우리 대부분은 2020년을 계획하고, 나름 일정표를 짜며 여느 해와 ...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10.24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끝을 향한 여정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끝을 향한 여정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77 끝을 향한 여정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우리는 수없이 시작과 끝을 경험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면서 그 끝을 상상하며 우리는 살아갑니다. 무언가 일을 계획할 때에도, 책을 한 권 보더라...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10.16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온 피조물이 축제를 이루는 그날까지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온 피조물이 축제를 이루는 그날까지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57 온 피조물이 축제를 이루는 그날까지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이제는 완연한 10월, 상큼하고 쌀쌀한 공기가 감사한 절기가 돌아왔다.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이 가을이 고맙고, 또 고마워서 뭉클하기조차 하다...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