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 367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탄소 배출 가장 많은 경기도부터”

기후위기 대응 도민청원, 수원, 의정부교구 참여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06 “탄소 배출 가장 많은 경기도부터”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수원교구 생태환경위원회와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가 참여하고 있는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이 기후위기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도민청원을 진행하...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 소식 2020.07.10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가톨릭, 5.18관련 교회 자료 연구, 정리해야"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획 2] 광주대교구, 5.18 기록사 다큐 제작 중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91 "가톨릭, 5.18관련 교회 자료 연구, 정리해야"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5.18민주화운동(이하 5.18)에 대한 왜곡을 막는 법적 장치에 이어 5.18 40주년 기획 두 번째로 는 5.18 기념...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 소식 2020.07.02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합당하지 않은 사람들의 공동체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합당하지 않은 사람들의 공동체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75 합당하지 않은 사람들의 공동체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6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합니다.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간 셈이지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송두리...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06.25

가톨릭뉴스 지금여기|GTX 파주 공사구간에 멸종위기종 발견

공사 즉각 중단, 환경영향평가 전면 재검토 촉구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53 GTX 파주 공사구간에 멸종위기종 발견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파주 공사구간에서 멸종위기 1급 수원청개구리가 발견됐다.이곳에서는 지난 5월 먹이활동을 하는 저어새(멸종위...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 소식 2020.06.18

가톨릭뉴스 지금여기|21세기 삼위일체 신앙을 고백하는 법_강신숙 수녀님 성가소비녀회

21세기 삼위일체 신앙을 고백하는 법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12 21세기 삼위일체 신앙을 고백하는 법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삼위일체 교리는 니케아(325년)와 콘스탄티노플(381년) 양자 공의회를 거쳐 확정되었다.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은 한 조목마다 이단에 맞서 ...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06.05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다양성 안에서의 일치|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다양성 안에서의 일치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94 다양성 안에서의 일치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부활시기를 마무리하는 날에 교회는 성령 강림 대축일을 지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에 성령 하느님께서 내려오신 사건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05.30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예수 승천, 단절과 시작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예수 승천, 단절과 시작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69 예수 승천, 단절과 시작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예수 승천은 ‘아버지의 뜻’이든 ‘하느님나라’이든 예수가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했던 것을 연속시키기 위한 필연적 귀결이었다. 그가 이룩한, 그러...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