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예수 승천, 단절과 시작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松竹/김철이 2020. 5. 22. 18:19

예수 승천, 단절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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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승천, 단절과 시작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예수 승천은 ‘아버지의 뜻’이든 ‘하느님나라’이든 예수가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했던 것을 연속시키기 위한 필연적 귀결이었다. 그가 이룩한,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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