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의 역설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95
겸손의 역설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교만은 가톨릭교회의 최고 악덕이다. 교만의 상징인 루치펠(루시퍼)이 인간계로 내려와 온갖 패악을 저지른 것은 그가 처음부터 악마여서가 아니다. ...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톨릭신문|가시는 길마다 기름진 땅이 되기를_임숙희(레지나) 엔아르케성경삶연구소 소장 (0) | 2020.07.07 |
|---|---|
| 굿뉴스|2020년 07월 0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_전국주보 (0) | 2020.07.03 |
|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0년 7월 5일 가톨릭부산 주보 (0) | 2020.07.02 |
| 가톨릭평화신문|착한 목자 성 김대건 신부님_손희송 주교님(서울대교구 총대리) (0) | 2020.07.01 |
| 가톨릭신문|의로움에 몸 바친 사제의 사랑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0) |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