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신문|의로움에 몸 바친 사제의 사랑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松竹/김철이 2020. 7. 1. 10:50

의로움에 몸 바친 사제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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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의로움에 몸 바친 사제의 사랑

7월 5일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를 현양하는 날입니다. 그는 한국 최초의 사제로 성 정하상 바오로와 함께 ‘의로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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