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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뉴스 지금여기|희망, 손 잡아 줌, 친구와 하느님을 기억하기_이주형 신부님(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松竹/김철이 2020. 11. 27. 18:52

희망, 손 잡아 줌, 친구와 하느님을 기억하기_이주형 신부님(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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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손 잡아 줌, 친구와 하느님을 기억하기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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