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6)영남 지역 신앙의 요람, 신나무골성지
영남 복음화 거점으로 삼아 활발하게 전교 활동 1800년대 초기 박해 피해 숨어든 교우촌 경상 지역 선교 위해 신나무골에 정착한 로베르 신부 머물렀던 초가 사제관 복원 우물터·빨래터 등 옛 모습 그대로 재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322¶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6)영남 지역 신앙의 요람, 신나무골성지 마카오와 중국, 홍콩을 거쳐 1849년 조선에 도착한 최양업. 그토록 염원했던 조선에서의 사목활동을 시작한 그는 충청도에 머무르며 조선에서 쓴 첫 번째 편...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