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7월 21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7월 21일 ☞ 무엇이든 시도하라! 그리고 실패하라. 또 다른 것을 시도하라! -주병진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7월 21일 ☞ 문명인이란 보다 더 경험이 많고 더 현명해진 야만인이다. -솔로우 - ≫ 오늘의 건강명언 2008년 7월 21일 ☞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7.21
광야를 꿈꾸며 광야를 꿈꾸며 사람이 광야로 갈 수 없을 때 광야가 사람에게 오기도 한다 네 평 반짜리 나의 방은 때로 나의 광야가 된다 그곳에서 나는 세상에 매여 있는 모든 끈 풀어버리고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량한 영혼의 바람에 몸을 맡기고 시공을 넘어 마음의 성소 한 채 지어보려 하지만 어쩔까 전화 벨소리.. 일분♡명상 2008.07.21
비와도 분수 콸콸… 에너지 낭비! 비와도 분수 콸콸… 에너지 낭비! 심만수기자 panfocus@munhwa.com 태풍‘갈매기’의 영향으로 서울 지역등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2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분수대가 세찬 빗줄기가 퍼붓는 가운데도 작동중이어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동참 분위기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심만수기자 panfocus@munhwa.com 포토뉴스 2008.07.21
‘바위 성벽’ 오르면 구름 탄 도사 된 듯 ‘바위 성벽’ 오르면 구름 탄 도사 된 듯 공주 계룡산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 관음봉 쪽에서 바라본 자연성능.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성(城)’과 같다 해서 그런 이름이 지어졌다. 뒤편에 안개가 가려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삼불봉이고, 오른편 계곡은 동학사 계곡으로 맑은 날은 동학사도 한 .. 가보고 싶다 2008.07.21
지칠줄 모르는 부부! 지칠줄 모르는 부부! 방 한 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 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한 후 ‘밤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아들이 곤히 잠든 날이었다. 남편은 부.. 옛 자료 모음방/게임과 유머 2008.07.21
침묵은 영혼이 즐기는 목욕이다 ♥침묵은 영혼이 즐기는 목욕이다 고요함을 찾아라. 소음은 더러운 쓰레기나 먼지와 같다. 침묵은 영혼이 즐기는 목욕이다. 침묵보다 우리를 더 깨끗하게 씻어주는 목욕은 없다. 침묵의 다리를 건너 평화에 이른다. 끊임없이 말을 하는 사람은 내적 에너지를 밖으로 흘려보내는 것과 같다. 침묵은 당.. 영성의 샘물 2008.07.21
인생이라는 길 인생이라는 길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 이라는 길에는 동반자.. 사회 손거울 2008.07.21
편안한 사람 편안한 사람 생각해도 부담되지 않고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그 사람을 닮아 가고 싶다. 아무리 큰일을 만나도 허둥대지 않고 조용히 해결해주는 사람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부르면 지체 없이 가겠다는 그 총명한 모습 예민하게 자기 성 쌓기에만 급급한 세상에 일이 닥치면 자기의 수..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7.21
가슴이 뛰어야 한다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가슴이 뛰어야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 고도원 편지 2008.07.21
별이 머무는 곳에 ★ 별이 머무는 곳에 ★ - 松竹 / 김철이 - 봄 뜰에 부끄러운 듯 배시시 웃던 개나리 노란 꽃 한껏 간지럽혀 더욱 크게 웃겨놓고 저녘 놀 곱게 물드는 밤이면 밤이슬 이불 덥고 깊은 잠이 드는 호랑나비 날개를 접는다. 샛강에 진종일 물장구 요란하게 치며 놀던 검정 물방개 해졌으니 집으로 돌아가란 .. 松竹일반시 2008.07.21
[스크랩] <레바논 파병 "내 국화빵, 건강해야 한다"> 뉴스: <레바논 파병 "내 국화빵, 건강해야 한다"> 출처: 연합뉴스 2008.07.21 04:50 포토뉴스 2008.07.21
호수 (창작과 의식) 호수 - 松竹/김철이 - 사방은 고요한데 천둥벌거숭이 별빛 창공에 시끄럽고 그 틈사이 조용히 밤 삼보 하던 달빛 이불도 없는 물 위에 잠이 든다. 밤새 자던 나팔꽃 여린 꽃잎, 일어나라 고함지르는 수탉 회 치는 소리 외줄에 하루의 아침을 끌어올리니 햇살은 황급히 뛰어들어 세수를 한다. 뭐이 그리.. 작품 발표작 2008.07.16
새콤달콤 미각을 깨운다! 4人4色 피클&장아찌 레시피 새콤달콤 미각을 깨운다! 4人4色 피클&장아찌 레시피 초절임이나 당절임 같은 절임 방식으로 만든 저장 음식인 피클과 장아찌. 담백한 맛의 식단에 비교적 강하고 센 느낌으로 악센트를 주는 피클과 장아찌로 가족 입맛을 사로잡아본다. 노다 블루베리 과일피클 ● 재료 참외·사과 1개씩, 촛물(통후추.. 맛있는 요리 200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