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 전동휠체어 배터리 교체, 고장수리 지금 신청하세요!! 2008. 06. 20 전동휠체어 배터리 교체 및 고장수리 마지막 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동휠체어 배터리 교체 및 고장수리 사업!! 2008년 10월 31일까지 접수 합니다. 이번 접수가 마지막입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사업자등록번호 : 116-82-14649,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13 .. 사랑 키움터 2008.06.21
감사의 힘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감사의 힘 긍정의 힘은 삶의 가능성을 키운다. 감사하는 태도는 정말로 우리에게 선물을 안겨준다. 우리는 물론, 주변 사람들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다. 우리는 감사하는 태도를 통해 더욱 사려 깊은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습.. 고도원 편지 2008.06.21
창조적 파괴 창조적 파괴 질레트는 트렉Ⅱ라는 이중 면도날 출시에 이어, 헤드가 움직이는 아트라 회전 면도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곧이어 이중 면도날이 따로 움직이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센서라는 신제품을 출시했고 3개의 회전 면도날이 달린 마하3을 내놓았다. 사실, 계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아도 된다...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6.21
2008년 06월 21일 오늘의 역사 (6월 21일) [1949년] 농지개혁법 공포 1949년 6월 21일 재정된 농지개혁법 문서. 1949년 6월 21일 남한에서 농지개혁법이 공포됐다. 이로써 전체 농지의 92%가 자작농에게 돌아갔고, 수천년간 이어온 지주계급을 몰락했다. 북한이 1946년 토지개혁을 실시했지만 남한에서는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 오늘의 역사 2008.06.21
≫ 2008년 6월 21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6월 21일 ☞ 무엇이든 시도하라! 그리고 실패하라. 또 다른 것을 시도하라! -주병진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6월 21일 ☞ 문명인이란 보다 더 경험이 많고 더 현명해진 야만인이다. -솔로우 - ≫ 오늘의 건강명언 2008년 6월 21일 ☞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6.21
여름 냇가 여름 냇가 - 松竹 / 김철이 - 이미 희미해져 가는 추억의 일기장 속에 저만치 팔짱 끼고 앉아 물끄러미 바라보는 먼 기억 속 한 모퉁이 그림자 되어 조용히 되새김질하는 동심의 한 시절 양동이 양산 삼아 뒤집어쓰고 온 팔월 뙤약볕 그늘피해 재잘대는 어깨동무 수다도 정겹게 먼 훗날 아련한 추억을 .. 松竹일반시 2008.06.21
[성경 속 상징]7-독수리 [성경 속 상징]7-독수리 하느님을 대리한 심판자 - 허영엽 신부 유럽 문화에서 독수리만큼 큰 영향을 준 동물이 또 있을까? 독수리는 용맹스러운 동물의 왕이다. 푸른 창공을 높이 비상하는 독수리는 용맹, 위엄, 자유 등을 상징한다. 독수리는 로마제국의 상징이었다. 로마가 독수리를 황제와 제국의.. 가톨릭 소식 2008.06.20
[기도맛들이기]예수마음(7)-허물이나 죄책감에 머물지 않게 하는 기도 [기도맛들이기]예수마음(7)-허물이나 죄책감에 머물지 않게 하는 기도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마르 15,34)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울부짖는 기도를 하시면서 극심한 고통의 순간을 넘기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카 23,46)는 말씀을 하.. 가톨릭 소식 2008.06.20
[교회상식 교리상식]97-12사도의 생애(1) [교회상식 교리상식]97-12사도의 생애(1) 이번 호부터는 12사도의 생애에 대해서 한 사도씩 알아보도록 합니다. 첫 번째로 안드레아 사도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안드레아 안드레아 사도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입니다. 안드레아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남자다운' '용감한'이란 뜻을 지니는데 기.. 가톨릭 소식 2008.06.20
[신앙상담] 하느님 정말 존재 한다면 나쁜 일 왜 막지 못하나요 [신앙상담] 하느님 정말 존재 한다면 나쁜 일 왜 막지 못하나요 [Q] 하느님 정말 존재 한다면 나쁜 일 왜 막지 못하나요? 어렸을 적엔 하느님이 정말 계신다고 철석같이 믿었습니다만,나이가 들면서 하느님의 존재 여부에 대해 심각한 의구심이 생깁니다. 태안 기름유출 사건 때 하느님이 계신다면 그런.. 가톨릭 소식 2008.06.20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19) 마음 열기 ①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19) 마음 열기 ① ‘영성적 삶’ 위해 마음 열고 기도하라 자신 생각?주장에 갇히면 주님 뜻 알지 못해 가슴으로 묵상하며 하느님 의도 읽어 내야 지금까지 우리가 과연 누구인지, 또 우리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고, 어떤 형성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나 .. 가톨릭 소식 2008.06.20
['바오로 서간' 해설] 19. 몸은 성령의 성전, 고귀하게 다뤄야 ['바오로 서간' 해설] 19. 몸은 성령의 성전, 고귀하게 다뤄야 바오로는 비행을 저지른 자를 공동체에서 제거하라고 요구한다(5, 2). 유다교는 그런 자를 돌로 쳐 죽임으로써 그같은 악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삼았으나(신명 17, 5~7), 바오로는 그런 자를 공동체에서 축출함으로써 다른 이들이 그 같은 죄에 .. 가톨릭 소식 2008.06.20
오월의 편지 (저서 : 꾼 중에서) 오월의 편지 - 松竹 / 김철이 - 덧없이 흘러가 버린 숱한 인연들 속에 쉬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애상 흘러간 세월 잊으려 몸부림칠 때마다 한 걸음 두 걸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보고픈 모습 예전에 그랬듯이 장미꽃 꽃잎마다 애잔한 사연 적어 띄어보는 애달픈 하소 먼 훗날 다시 만날까 가슴속 두 손 .. 작품 발표작 2008.06.20
오월의 편지 (꾼 중에서) 오월의 편지 - 松竹 / 김철이 - 덧없이 흘러가 버린 숱한 인연들 속에 쉬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애상 흘러간 세월 잊으려 몸부림칠 때마다 한 걸음 두 걸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보고픈 모습 예전에 그랬듯이 장미꽃 꽃잎마다 애잔한 사연 적어 띄어보는 애달픈 하소 먼 훗날 다시 만날까 가슴속 두 손 .. 개인♡시집 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