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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나가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의정부]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나가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조원행 신부(부활 제4주일 · 성소주일) 찬미 예수님! 성모님의 달 5월도 그 절반을 넘기고 있습니다. 가정을 비롯한 인간 공동체의 의미를 기리는 무수히 많은 날들이 밀집되어 있는 5월, 진정 아름다..

강론 두레박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