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릇된 것을 위해 기도하기 쉽습니다. 성공하려고 힘을 청하지만 겸손하라고 약함을 주십니다. 위대한 일을 하려고 건강을 청하지만 더 나은 일을 하라고 연약함을 주십니다. 행복하려고 부유함을 청하지만 현명해지라고 가난함을 주십니다. 사람들의.. 일분♡명상 2011.05.16
성경속 상징 23-발- 자유로운 움직임, 봉사, 비천함... 성경속 상징 23-발- 자유로운 움직임, 봉사, 비천함... 허영엽 신부(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올해는 사도 바오로 탄생 2000년을 기념하는 바오로해다. 그리스 터키 지의 성지를 순례하다보면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다. 2000여 년 전 어떻게 사도 바오로 일행이 이 먼 길을 여행할 수 있었을까? 대부분 걸.. 가톨릭 소식 2011.05.16
≫ 2011년 5월 16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11년 5월 16일 ☞ 'e'에만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 '비즈니스' 자체를 통찰하는 관점이 e비즈니스 성공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아더 앤더슨 ≫ 오늘의 유머명언 2011년 5월 16일 ☞ 사람은 앞을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백미러를 보고 있다. -맥루언 ≫ 오늘의 건강명언 2011년 5..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11.05.16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기도를 배우기 위해서는 항상 핵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곧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임을 기억하는 것이다. 덧붙인다면 사랑하는 것은 변화하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기도하는 영혼을 이해하지 못하며 기도의 역동성과 그 역동적 .. 영성의 샘물 2011.05.16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 고도원 편지 2011.05.16
사정없이 녹여라 사정없이 녹여라 어차피 사는게 전투라면 지고는 살지 마라 비난에는 웃어서 이기고 솟아오르는 낙심은 걷어차서 이기라 상대에 지고 나서 땅을 치지 말고 자기와 싸워 이겨 심장으로 웃어라 주위 환경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맹렬한 비난에도 기죽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그릇대로 왔다가 그릇대로 ..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11.05.16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누구든지 마음속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 그러나 이 갈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만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 한다. 자신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 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회 손거울 2011.05.16
고독 고독 - 松竹/김철이 - 태평양도 대서양도 아니건만 속절없이 달겨드는 모습도 없을 외로움 위에 밀려왔다 밀려가는 신기루 색깔은 어떤 색일까… 단맛도 신맛도 나지 않는데 수시로 가슴을 파고들어 숨 쉴 틈 없이 헤집어 놓는다. 철부지 아이처럼 벤치를 뒹구는 낙엽을 모아 애끓는 영혼 위에 올려놓.. 松竹일반시 2011.05.14
고독/공동시집 시인과 사색 중에서 고독 - 松竹/김철이 - 태평양도 대서양도 아니건만 속절없이 달겨드는 모습도 없을 외로움 위에 밀려왔다 밀려가는 신기루 색깔은 어떤 색일까… 단맛도 신맛도 나지 않는데 수시로 가슴을 파고들어 숨 쉴 틈 없이 헤집어 놓는다. 철부지 아이처럼 벤치를 뒹구는 낙엽을 모아 애끓는 영혼 위에 올려놓.. 작품 발표작 2011.05.14
고독/시인과 사색 중에서 (월간 한비문학) 고독 - 松竹/김철이 - 태평양도 대서양도 아니건만 속절없이 달겨드는 모습도 없을 외로움 위에 밀려왔다 밀려가는 신기루 색깔은 어떤 색일까… 단맛도 신맛도 나지 않는데 수시로 가슴을 파고들어 숨 쉴 틈 없이 헤집어 놓는다. 철부지 아이처럼 벤치를 뒹구는 낙엽을 모아 애끓는 영혼.. 동인♡시집 2011.05.1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버립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 사회 손거울 2011.05.14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16)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②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16)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② 굽힘없고 당당하게 주님의 빛 비추어 낸 목자 바오로 사도와 전도여행 하며 복음의 핵심 전수 온갖 고난을 겪으며 복음 전하다 순교로 삶 마감 오늘날 자녀가 태어나면 부모는 가장 먼저 동사무소에 가서 출생신고를 한다. 하지만 초기 교회 당.. 가톨릭 소식 2011.05.14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야곱의 우물(부활 제4주일 · 성소주일) 시작기도 오소서 성령님, 저희의 목자이신 주님만을 알아뵙고 희망하며 그 목소리를 따라가게 하소서. 세밀한 독서 (Lectio) 유목민이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착한 목자’ 비유는 양들과의 관계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합니다... 강론 두레박 2011.05.14
[군종] 부활의 삶으로의 초대 [군종] 부활의 삶으로의 초대/강은식 신부(부활 제4주일 · 성소주일) ‘무한경쟁’이라는 단어는 무척이나 잔혹한 말이지만, 이것이 마치 하나의 미덕으로 여겨지고 있을 때를 봅니다. 무한경쟁이란 말 그대로 아무런 법칙이나 제한 없이 극소수의 승자를 위해 모두가 경쟁에 내몰리는 것을 뜻합니다.. 강론 두레박 2011.05.14
[춘천]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두려울 것 없나이다”(시편 23,4) [춘천]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두려울 것 없나이다”(시편 23,4)/김주영 신부(부활 제4주일 · 성소주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가서 모든 사람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라” (마태 28,19)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 강론 두레박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