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가까이!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그렇게도 가까이! 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안경은 나의 코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게도 가까이! - 쿠르트 호크의《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중에.. 고도원 편지 2008.05.26
다시 세상을 태어나도 다시 세상을 태어나도 나는 세상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인생을 찬양하리라 산천을 노래하고 창공에 꿈을 키우고 내 가슴 속의 비전을 위해 쏟아진 은하수 융단을 걸어가리라 세상에 식어진 사랑을 타오르게 하고 죽어가는 모든 것을 사랑하리라 여전히 온 세상을 얼싸 안을 것이고 더 넓은 사랑을 위..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5.26
≫ 2008년 5월 26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5월 26일 ☞ 주식투자를 즐기기 위해서는 우선 '여유'가 필요하다. 정신적으로나 시간적, 자금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즐길 수 없다. 그리고 '여유'가 있어야만 비로소 주식투자를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최광훈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5월 26일 ☞ 겁쟁이 세일즈맨의 자..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5.26
2008년 5월 26일 오늘의 역사 (5월 26일) [1972년] 미·소, 전략무기제한협정(SALT Ⅰ) 체결 닉슨(왼쪽)과 브레즈네프가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SALT 1에 조인했다. 1969년 11월 17일 제럴드 스미스 군축 국장을 앞세운 4명의 미국 대표와 블라디미르 세미오노프를 단장으로 하는 6명의 소련대표가 헬싱키 교외 스몰라궁.. 오늘의 역사 2008.05.26
방울새 (월간 시사문단) 방울새 - 松竹 / 김철이 - 몸집은 작아도 사랑은 많아 부부 금실 하늘 찔러 땅 아래로 한 해 두 번 후세를 보는 작은 초롱이 황갈색 온몸 잽싸게 온 누리 주름잡는 텃새로 살면서 푸른 창공 넓게 비상하며 노란 띠 두르는 갈색 터잡이 매연과 황사가 텃세를 부리는 도시가 싫어 공기 좋고 물 맑은 시골 추.. 작품 발표작 2008.05.25
봄을 노래한다 봄을 노래한다 - 松竹/김철이 - 퇴색된 새끼줄 몇 오라기로 얼기설기 엮어낸 섬마을 어느 초가집 처마 밑에 둥지 틀고 새끼 낳아 긴 시간 살아온 제비 깔 섬 제비 한 쌍 고향을 잃었을까 갈 길을 잃었을까 동지섣달 북풍한설 매섭도록 시린 가슴 파고들어도 넉넉한 마음으로 제비 깔 윤이 .. 松竹일반시 2008.05.25
마음의 병 마음의 병 건강관리를 잘하는 65세 된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인에게 예기치 않은 불행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건강체크를 잘하던 그는 어느 날 검진을 받았는데 전립선암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던 것입니다. 마침 자신의 가계의 병력을 살펴보니 아버지를 비롯, 삼촌, 사촌 가운데 몇 .. 사회 손거울 2008.05.25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 모든 잘못을 용서하십시오 나는 마음과 혼을 다해 그대를 용서합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십시오 하느님 나라를 얻어누리는 영광을 맛보십시오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과 평화롭고 다정하게 살며 함께 걸어가십시오 온갖 축복을 두루 받.. 일분♡명상 2008.05.25
(글) 그 밭이 바로 네 애비 피여, 네 애비 몸이란 말이여! 그리스도의 성체 * 평화신문 오늘(08.5.25)자 19면 ‘대전 방경석 신부, 울트라마라톤 완주’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밑에 게재합니다. * 5.28.증조부 방춘화 바오로 기일(1944) 친족들은 연도바랍니다. ☎ 말씀의 전화: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가해. 2008.5.25. * 말씀의 전화 내용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고 음성도.. 강론 두레박 2008.05.25
침묵으로 시작하기 침묵으로 시작하기 기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침묵입니다.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되고 이 기도는 마음의 침묵에서 탄생됩니다. 침묵없는 기도의 삶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들을 줄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시대의 관상 수도자들이나 은수자들은 사막에서.. 영성 꿀단지 2008.05.25
2008년 5월 25일 오늘의 역사 (5월 25일) [1957년] 야당주최 시국강연회 방해 사건 장충당공원 야당집회시 깡패들이 각목을 휘두르고 앰프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야당인사들로 구성된 `국민주권옹호투쟁위원회` 주최 시국강연회가 1957년 5월 25일 오후3시 장충단공원에서 열렸다. 20여만 군중이 입추의 여지없이 광.. 오늘의 역사 20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