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동글이의 세상 여행기 제7화 숨 막히는 바다/(동화)아람문학 물방울 동글이의 세상 여행기 -제7화 숨 막히는 바다 - 김철이 갖가지 모습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새들과 작별을 하고 또 다른 여행지로 흘러가는 동안 동글이는 혼자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본디 태어날 때부터 남달리 호기심이 많아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싫었던 동글이는 자신.. 작품 발표작 2016.05.16
새롭게 단장한 온천천 칸나화장실(장애인화장실)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2016. 3. 28(월) 온천천 시민공원 내 장애인화장실 설치 촉구 3년... 결과는? 3곳 중 두번째 : 안락동 칸나화장실(장애인화장실)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마지막 한곳은 올해 하반기에 설치 될 예정입니다. 온천천 칸나화장실 공사 중/2016. 3. 08(화) 2016. 3. 16(수) 2016. 3. 22(화) 깨끗하고 새롭게 단장한 장애인화.. 옛 자료 모음방/동래구 IL센터 2016.05.16
온천천 물놀이장 공중화장실(장애인화장실)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2016.02.19(금) 온천천 시민공원 내 장애인화장실 설치 촉구 3년... 결과는? 3곳 중 첫번째 : 물놀이장 장애인화장실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공사전 남자화장실 공사전 여자화장실 화장실 입구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남자 화장실 안쪽에 장애인화장실이 설치되었습니다. 화장지걸이는 거리가 멀고 세면대.. 옛 자료 모음방/동래구 IL센터 2016.05.16
나무는 나무는 松竹/김철이 혹한은 아직 저만치 득세를 부리는데 해봄을 향한 그리움 불고를 연다 가지마다 매미들 울음 귀가 따가운데 품속의 잎 아기 깰세라 녹색 젖을 물린다 멀어지는 기적 소리 정녕 아름다운데 가는 시절 못내 아쉬워 붉게 가슴만 태운다 옷 뺏긴 심정 실로 서러우나 머지.. 松竹일반시 2016.05.14
나무는/저서 : 영혼의 오솔길 중에서 나무는 松竹/김철이 혹한은 아직 저만치 득세를 부리는데 해봄을 향한 그리움 불고를 연다 가지마다 매미들 울음 귀가 따가운데 품속의 잎 아기 깰세라 녹색 젖을 물린다 멀어지는 기적 소리 정녕 아름다운데 가는 시절 못내 아쉬워 붉게 가슴만 태운다 옷 뺏긴 심정 실로 서러우나 머지.. 작품 발표작 2016.05.14
나무는/제 2시집 영혼의 오솔길 중에서 나무는 松竹/김철이 혹한은 아직 저만치 득세를 부리는데 해봄을 향한 그리움 불고를 연다 가지마다 매미들 울음 귀가 따가운데 품속의 잎 아기 깰세라 녹색 젖을 물린다 멀어지는 기적 소리 정녕 아름다운데 가는 시절 못내 아쉬워 붉게 가슴만 태운다 옷 뺏긴 심정 실로 서러우나 머지.. 개인♡시집 2016.05.14
세상 바로 살기 세상 바로 살기 김철이 누구나 오목렌즈와 볼록렌즈가 맡는 역할에 대해 잘 알고 있다시피 볼록렌즈는 빛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며 실상을 맺게 된다. 반면 오목렌즈는 빛을 퍼지게 하고 허상을 맺는다. 실상이란 빛이 실제로 한곳에 모여 상을 맺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허상은 빛이 지나.. 松竹♡수필 2016.05.14
세상 바로 살기/(수필) 월간 한비문학 세상 바로 살기 김철이 누구나 오목렌즈와 볼록렌즈가 맡는 역할에 대해 잘 알고 있다시피 볼록렌즈는 빛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며 실상을 맺게 된다. 반면 오목렌즈는 빛을 퍼지게 하고 허상을 맺는다. 실상이란 빛이 실제로 한곳에 모여 상을 맺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허상은 빛이 지나.. 작품 발표작 2016.05.14
착한 빵집 아저씨 착한 빵집 아저씨 어느 작은 마을에 빵집이 있었습니다. 착한 마음을 가진 빵집 주인은 마을에 사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매일 맛있는 빵을 만들어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침에 만든 빵을 바구니에 담아 문을 열어두고 한 덩어리씩 가져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아이들이 몰려와 큰 빵.. 작은 이야기 2016.05.12